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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류청론 저서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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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e-Mobility: Twentieth-Century Transformations in Korea’s Film and Transportation
김한상 저 | Cambridge, MA : Harvard University Asia Center| 2022   내용 소개 1916년 전남 목포에서는 다이쇼 천황의 즉위식을 찍은 영화를 보기 위해 농민과 아이들이 모여들었다. 이 상영회를 위해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는 ..
관리자 | 2022-11-07
대명률직해
대명률직해(조선시대 범죄와 형벌의 근간) | 역해 조지만  | 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임   역자 조지만, 법학전문대학원     나의 책인 □대명률직해-조선시대 범죄와 형벌의 근간□이라는 책은 부제가 설명해 주듯이 조선시대에 사용된 형법전인 <대..
관리자 | 2022-06-23
건축, 감각의 기술
건축, 감각의  기술 | 전유창 저  | 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임     저자 전유창, 공과대학 건축학과     감각의 시대이다. 감각은 온몸을 이용해 세계를 경험적으로 인식하는 수단으로 소비사회의 ..
관리자 | 2022-06-23
기능의학적 시각으로 비만관리 시작하기 (저자 주남석,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)
주남석 저 | 도서출판 대한의학 | 2022년 01월 17일   전 세계 인구의 30%가 비만으로 몸서리 치고 있다.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비만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. 비만은 치료 해야할 질병이다. 수 많은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 하에 체중 관리, ..
관리자 | 2022-04-04
『하쿠나마타타 아프리카』 (저자 이규인)
이규인, 『하쿠나마타타 아프리카』,발언,2017.     공과대학 건축학과 이규인     이 책은 나의 해외 여행의 절정을 기록한 답사 노트다. 유럽, 아시아, 호주, 중남미, 중동을 거쳐 2010년 모로코 여행을 필두로 사하라사막 아래 서아프리카, 동아프리카, 남아프리카를 5..
관리자 | 2022-01-07
『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제의 미래: 장기불황과 3개의 화살』 (저자 박성빈)
 박성빈, 『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제의 미래: 장기불황과 3개의 화살』, 박영사, 2019    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박성빈    『아베노믹스와 일본 경제의 미래: 장기불황과 3개의 화살』(박영사, 2019년12월31일)은 제가 연구자가 돼서 처음으로 발간한 단독학술저서이다. ..
관리자 | 2022-01-07
『삶은 고분자 예술이다』, 『화학자의 숙면법』 (저자 이석현)
『삶은 고분자 예술이다』 , 『화학자의 숙면법』    ‘꿈꾸다’로 번역되는 프랑스어 ‘rêver’는 본래 ‘방랑하다, vagabond’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. 과학자는 실험실에서는 사실 중심의 합리적 사고를 하지만 때로는 예술인처럼 꿈..
관리자 | 2021-11-30
정책의 시간 - 한국경제의 대전환과 다음 정부의 과제 (공저 김정호)
원승연, 박민수, 류덕현, 우석진, 홍석철, 강창희, 허석균, 이상영, 김정호, 지만수, 주병기 | 생각의힘 | 2021년 10월 01일 출간      열한 명의 저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, 저서라고 소개를 하려고 하니 조금 민망하다. 공저자들을 소개한다는 명분으로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책이 만들어진 과정..
관리자 | 2021-11-30
변화와 개혁을 이끈 경기인물 (한상우)
도도하고 유유하게 흐르는 역사처럼    아주대는 현실에 뿌리박은 학문과 진리를 추구한다는 실사구시(實事求是)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 주요 건물의 이름을 역사 속 사상가와 실학자들의 호에서 빌려오고 있다.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대학은 많다지만, 조선의 독보적인 과학자 혜강 최한기와 전통과 근대를 아우르는 지식인이자 의사였던..
관리자 | 2021-10-19
작고 거대한 것들의 과학(저자 김홍표)
책 안 읽고 독후감 쓰기-작고 거대한 것들의 과학   젊은 날의 그는 일생에 꼭 한 권의 소설을 쓰고 죽겠다고 했다 서너 장도 넘기기 힘든 박상륭의 <죽음의 한 연구>나 <칠조어론>을 밑줄을 그어가며 열 번도 넘게 읽었으나 그가 그걸 다 이해했는지는 알 수 없다. 다만 그는 우기다시피 자기 아들 이름에 선..
관리자 | 2021-10-19